가수 제시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제시는 지난 6일 오후 자신의 SNS에 백스테이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형광색 미니원피스에 아찔한 뒤태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명품 애플힙에 콜라병 몸매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는 지난 2005년 싱글앨범 '겟 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Mnet '언프리티랩스타', KBS 2 '언니들의 슬램덩크'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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