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팝 가수 머라이어 캐리가 다이어트 성공 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담긴 근황을 공개했다.
머라이어 캐리는 7일 자신의 SNS에 “여름을 꼭 잡고 싶어”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머라이어 캐리는 위 절제술과 다이어트 등으로 20kg 이상 감량한 바 있다.

이어 다른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클로즈업 된 사진 속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머리어이 캐리는 1990년 1집 앨범 ‘Mariah Carey’로 데뷔했으며 그는 1970년 3월 27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닉 캐논과 2008년 결혼했으나 이혼했고 2011년 4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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