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헤이즈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헤이즈는 지난달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즈는 파리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꽉찬 이목구비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눈빛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 2014년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돌아오지마' '앤드 줄라이' '저 별' '널 너무 모르고' '비도 오고 그래서' 등 수많은 곡을 발표할 때마다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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