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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V라인 뽐내는 귀여운 근황 ‘베이비 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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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V라인 뽐내는 귀여운 근황 ‘베이비 페이스’

입력
2019.09.0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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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 SNS
신민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민아 SNS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신민아는 지난달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어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앞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작은 얼굴은 더욱 눈길이 간다.

1998년 패션잡지 모델로 데뷔한 신민아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에서 이병헌의 동생 이민지 역을 맡아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신민아는 JTBC 드라마 '보좌관' 시즌2를 촬영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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