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퀸덤’과 ‘나의 나라’로 열일 중이다.
설현은 5일 본인의 SNS를 통해 Mnet ‘퀸덤’ 무대 의상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실제로 이날 ‘퀸덤’에서 설현은 AOA 멤버로서 ‘짧은 치마’ 무대를 멋지게 선보였다.
설현의 활약은 예능을 넘어 드라마로도 이어진다. 설현은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로 영화 ‘안시성’에 이어 사극에 도전한다.
‘나의 나라’ 티저에서 설현은 “가질 거다. 힘, 그 힘 가져서 누구도 잃지 않게”라고 연기했다.
설현의 소식을 기다린 팬들은 여러 활동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
한편 AOA 설현은 Mnet ‘퀸덤’과 JTBC ‘나의 나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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