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효진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뽐냈다.
공효진은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효진은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강하늘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이들의 러블리한 케미는 더욱 시선이 간다. 또한 공효진의 여신 아우라는 팬들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공효진-강하늘이 출연하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은 ‘저스티스’ 후속으로 오는 18일 오후 10시 KBS 2에서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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