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구구단 미나,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갔다…‘청순 매력’ 뿜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구구단 미나, ‘호텔 델루나’ 포상휴가 갔다…‘청순 매력’ 뿜뿜

입력
2019.09.05 15:43
0 0
구구단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미나 SNS 제공
구구단 미나가 근황을 전했다. 미나 SNS 제공

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혀를 살짝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나의 긴 속눈썹과 하얀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김유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미나는 ‘호텔 델루나’ 팀과 함께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