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구구단 멤버 미나가 포상휴가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미나는 자신의 SNS에 “방콕”이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미나는 혀를 살짝 내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나의 긴 속눈썹과 하얀 피부가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한편, 미나는 지난 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김유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드라마 종영 이후 미나는 ‘호텔 델루나’ 팀과 함께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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