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수호가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4일 수호는 자신의 SNS에 “서울의 밤”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호는 미소를 지으며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거꾸로 쓴 모자에서 수호의 장난기가 느껴진다. 수호의 무결점 피부 역시 돋보인다.
한편, 수호는 지난 7월 엑소의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지난달에 수호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그린카펫에 참석하기도 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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