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예련이 독특한 스커트를 입고 미모를 자랑했다.
차예련은 3일 자신의 SNS에 "발리,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맑은 날씨 속에서 평화로운 기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한쪽 허벅지 부분에 구멍이 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차예련은 지난 7월 종영한 KBS2 드라마 '퍼퓸'을 통해 출산 후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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