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클라라는 지난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는 이탈리아에서 밀착 미니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콜라병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섹시미 넘치는 바디라인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클라라는 지난 1월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되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2002년 미국에서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으며, 국내에서는 '레깅스 시구'로 단박에 스타덤에 올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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