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민이 덕팀 매물의 단점을 지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미국인 가족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덕팀은 ‘용산 하늘정원 펜트하우스’라는 집을 소개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리한 구조로 이 집은 출연진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 집의 기본 옵션에는 세탁기가 빠져 있었다. 이에 장동민은 “아니 세탁기 없이 어떻게 살아요”라며 “미국 사람들 세탁기 없으면 난리 나”라고 말해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5분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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