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폴킴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폴킴은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김고은님 미모 진짜 예쁨. 정해인님 저랑 속눈썹이 꼭 닮았네요”라는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은 나이 32세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훈훈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지난 2014년 데뷔한 폴킴은 감성적인 가사와 멜로디를 선보여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삽입된 OST가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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