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신애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선글라스에 소멸직전 작은 얼굴을 뽐내고 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04년 한 우유 브랜드의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서신애는 드라마 '고맙습니다',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서신애는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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