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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당, 정개특위 의결 강행에 “날치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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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당, 정개특위 의결 강행에 “날치기” 강력 반발

입력
2019.08.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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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위원장 등 여당 위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장에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방문해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위원장 등 여당 위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위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에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소속 홍영표 위원장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에 항의하는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연합뉴스
29일 오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가운데)가 여당 위원들에게 의사진행 발언 시간을 연장하는게 좋겠다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골자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심의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장제원 간사(가운데)가 여당 위원들에게 의사진행 발언 시간을 연장하는게 좋겠다며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9일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9일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의원들이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장제원 간사가 발언 시간과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유한국당 소속 장제원 간사가 발언 시간과 회의 진행 방식에 대해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열린 간사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헌 간사(왼쪽부터),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 자유한국당 소속 김도읍 간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열린 간사 회동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기헌 간사(왼쪽부터),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 자유한국당 소속 김도읍 간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퇴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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