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라디오스타’ 한태웅, 사투리 의혹 해명 “동네 가면 더 심해지는 말투”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라디오스타’ 한태웅, 사투리 의혹 해명 “동네 가면 더 심해지는 말투”

입력
2019.08.29 00:02
0 0
‘라디오스타’ 한태웅이 사투리 의혹을 해명했다.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한태웅이 사투리 의혹을 해명했다.MBC 방송캡처

'라디오스타' 한태웅이 사투리 의혹을 해명했다.

한태웅은 28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떡잎부터 잘했군 잘했어’ 특집으로 꾸며져 하춘화, 정태우, 오마이걸 승희, 한태웅 등이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한태웅에게 “사투리가 심해진 것 같다. 일부러 방송에서 더 그러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한태웅은 “그런 건 일절 없다. 우리 동네에 가면 더 심해진다”고 말했다.

특히 한태웅은 “서울, 수도권 같은 도시에 가면 사투리가 없어지고 도시 말이 나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출연진들은 “이게 도시 말인 거냐”고 되물어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