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강소라는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꽃 사이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사랑스러운 미소에 물오른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 출연하며 데뷔한 강소라는 영화 '써니'에서 하춘화를 연기하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또한 2015년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여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강소라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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