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아이유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우아한 비주얼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2008년 솔로가수로 데뷔한 아이유는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상 여성 솔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 성장해오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온 아티스트다.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특유의 서정성 짙은 음악 활동과 더불어 수많은 작품 등을 통해 연기자 '이지은'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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