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이 결혼 후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정현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집들이 시작. 다 먹어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현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이민정, 백지영, 오윤아를 집으로 초대해 행복한 일상을 보낸 모습이다.
특히 결혼 후 귀여운 새댁으로 변신한 이정현의 모습이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6월 3살 연하 대학병원 정형외과 전문의와 결혼식을 올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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