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사무소 청(대표변호사 곽준호)은 사기·유사수신, 보이스피싱, 도박사이트 등 금융·경제범죄에 특화된 형사사건 전문 로펌이다.
각종 코인 회사 사건을 비롯해 최소 100억 원대에서 1000억 원대에 이르는 굵직한 사기·유사수신 사건을 다수 진행해왔다.
“유사수신 사건은 사건의 피해자가 너무 많거나 피해 금액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합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법률사무소 청은 기록 검토나 법정에서의 변론뿐만 아니라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서라도 적극적으로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합니다.”
곽준호 대표의 말처럼 형사 사건에서 합의는 피고인에게 중요한 양형 요소일 뿐만 아니라, 피해자도 피해 변제를 받을 수 있는 길이기 때문에 중요한 쟁점이다.
그동안 법률사무소 청은 사기사건, 보험사기 미수 사건의 전부 무죄와 사기사건 대법원 무죄 취지 파기 환송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
또한, 관계 법령과 규제조차 명확하지 않은 새로운 분야인 P2P대출 사건에서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판례를 만들어 무죄를 받아냈으며, 특히 언론에 보도된 큰 사건들을 도맡아 좋은 성과를 내며 명성을 날리고 있다.
곽준호 대표는 “사건 사무장 없이 전담 변호사가 직접 의사소통을 진행해 즉각적인 사건대응이 가능하다”며, “실전 재판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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