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벌새’가 해외에서 인정 받았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영화 ‘벌세’에 대해 다뤘다.
‘벌새’는 한국영화사상 최초 영화제 25관왕 달성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공 박지후는 트라이베카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벌새’는 1994년, 알 수 없는 거대한 세계와 마주한 14세 은희(박지후)의 보편적이고 찬란한 기억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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