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랑스러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블랙 핫팬츠에 루즈한 상의를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운동화에 군살 하나 없는 시원한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또한 선글라스에 소멸직전 작은 얼굴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의 데뷔 첫 프라이빗 스테이지는 다음달 21일 오후 1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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