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부품ㆍ소재 기술자립 및 데이터 주권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를 엽니다.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이후 반도체, 정보기술(IT) 등 핵심분야에서 우리 경제의 취약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술자립 및 데이터 주권 확립은 국가 명운이 걸린 외교ㆍ안보 이슈로 부각됐습니다. 한편에서는 성급한 대응보다는 글로벌 분업체계에서 한국의 역할을 재점검하는 냉정한 자세가 필요하다는 주문도 있습니다. 경제주권을 강화하면서도 유연한 개방 경제 체제를 동시에 추구하는 게 당면과제가 됐습니다.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기찬 가톨릭대 교수(전 세계중소기업학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통해 현안 돌파에 필요한 지혜를 도출하려고 합니다. 많은 참여와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일시=8월30일(금) 오전 9:30~11:50
△장소=서울 반얀트리 호텔
※문의= 02-724-2158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