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변신’이 나흘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공포영화 ‘변신’이 나흘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달렸다.

25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신’은 전날 하루동안 22만8499명을 불러모아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지난 21일 개봉이후 누적 관객수 53만9399명을 기록하며, 늦여름 극장가의 흥행 복병으로 급부상했다.

성동일·배성우 등이 호흡을 맞춘 ‘변신’은 사람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한 가정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렸다.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쇼’와 코믹 재난극 ‘엑시트’가 20만9836명과 19만761명으로 뒤를 이었다. ‘엑시트’는 지난달 31일 개봉 이후 상영 25일만에 800만 고지(818만5861명)를 넘어섰다.

이밖에 ‘광대들 : 풍문조작단'은 11만7533명을, 봉오동 전투는 10만8609명을 각각 동원했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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