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3인방 수주, 이현이, 아이린이 핫 한 아이템들을 총출동시켜 ‘바캉스 패션의 모든 것’을 공개할 예정이다.
23일 오후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이하 ‘마리텔 V2’)에서는 톱 모델 수주, 이현이, 아이린이 '바캉스 패션에 대한 모든 것'을 주제로 온갖 잇 아이템들을 공개한다.
수주와 이현이, 아이린이 각기 다른 3인 3색의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진짜 준비 많이 했어요~"라며 모델 포스를 내뿜으며 입고 있는 패션마저 시선을 강탈할 예정. 세 사람의 각자 개성이 짙은 아이템들이 무엇일지 시선을 집중 시킨다.
이어 아이린이 자신의 아이템이 아닌 수주와 이현이가 추천하는 아이템들에 눈을 떼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그녀는 특유의 깨발랄한 모습과 흥 넘치는 리액션을 폭발시켰는데, 비즈 공예를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어떤 악세서리가 탄생할지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세 사람은 최신 패션 트랜드로 똘똘 뭉쳐 그들만이 소화 가능한 난해하면서도 오묘한 바캉스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강탈한다. '그들이 사는 세상의 패션'을 직접 체험하게 된 스태프는 너무 맞지 않는 기장과 허수아비 같은 비주얼로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마리텔 V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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