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VAV의 '기브 미 모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기준 VAV의 썸머 스페셜 싱글 '기브 미 모어(Give me more)'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조회수 2천만뷰를 돌파했다.
'기브 미 모어'는 '세뇨리따(Senorita)'에 이은 VAV의 두 번째 라틴팝 활동곡이다. 필리핀 보홀의 해변을 배경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는 특히 여름 분위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뮤직비디오 외에도 VAV는 안무가 미나명, 피처링 데 라 게토(De la ghetto), 작곡과 프로듀싱의 플레이 앤 스킬즈(Play-N-Skillz)와 협업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VAV는 현재 ‘기브 미 모어’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VAV는 다음 달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단독 공연 'VAV 2019 MEET&LIVE'를 개최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