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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돗물이 피부병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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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돗물이 피부병까지?

입력
2019.08.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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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사는 주민 이모씨의 4세 자녀 발에 반점이 생기고 부어 있다. 이씨는 "병원에 가서 진료받은 결과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수돗물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에 사는 주민 이모씨의 4세 자녀 발에 반점이 생기고 부어 있다. 이씨는 "병원에 가서 진료받은 결과 환경적 요인으로 발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며 "수돗물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사는 주민 이모씨가 22일 공개한 샤워기 필터. 왼쪽은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오른쪽은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사는 주민 이모씨가 22일 공개한 샤워기 필터. 왼쪽은 20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오른쪽은 21일 오후 6시부터 22일 오전 9시까지 쓴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주민 이모씨는 아파트 저수조를 청소한 지 2일이 지난 뒤인 이달 15일 수돗물을 10분간 틀고서 물티슈로 걸러본 결과 검게 변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찍은 사진에는 물티슈에 선명한 검은색 원이 보인다. 연합뉴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주민 이모씨는 아파트 저수조를 청소한 지 2일이 지난 뒤인 이달 15일 수돗물을 10분간 틀고서 물티슈로 걸러본 결과 검게 변했다고 주장했다. 그가 찍은 사진에는 물티슈에 선명한 검은색 원이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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