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빙하야 녹지마, 하얀 담요 덮인 론빙하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빙하야 녹지마, 하얀 담요 덮인 론빙하

입력
2019.08.22 16:55
0 0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한 시민이 얼음 동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한 시민이 얼음 동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로 들어가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한 시민이 애견과 함께 얼음 동굴에서 나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한 시민이 애견과 함께 얼음 동굴에서 나오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 입구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시민들이 얼음 동굴 입구에 서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한 여성이 얼음 동굴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발레주 푸르카에서 21일(현지시간)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하얀 담요가 덮인 론 빙하를 방문한 한 여성이 얼음 동굴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