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뜰(대표 조수현)이 프리미엄 TPU, PU 재질을 사용한 친환경 층간소음매트‘아이뜰 매트’를 출시했다.
아이뜰 매트는 한 장의 매트로 다양한 패턴 시공이 가능해 인테리어 효과에 탁월하다. 특히 최근 바닥재 트렌드 디자인인 해링본, 다이아를 최초로 사용해 젊은 브랜드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아이뜰 매트는 기존 제품과 달리 직사각형으로 640x320의 큰 사이즈를 자랑한다. 가로 세로 사이즈가 달라 모서리 부분 재단 시공 시 비용이 절감된다. 또한 화학 접착제가 없는 무가교 접학방식으로 제작돼 친환경적이다.
아이뜰 매트는 층간소음이 60% 저감되는 것을 입증했으며 KC 어린이 안전제품 인증까지 받았다. 복원력과 내구성이 탁월한 TPU 소재를 사용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며, 냉/난방시 에너지 절감효과도 가져온다. 이 때문에 아이가 있는 가정뿐 아니라 근골격계 예방을 위한 실버 매트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아이뜰 관계자는 “친환경적인 제품 아이뜰 매트를 통해 아이들과 가정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며 “더 나아가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해 배려를 통한 화목한 이웃과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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