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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탈취 기저귀, 유아들 피부에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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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균∙탈취 기저귀, 유아들 피부에 딱~

입력
2019.08.2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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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이엔티(대표 박정아)는 멀버리 한지섬유를 이용한 ‘브루브루 한지 머슬린’을 출시했다.

브루브루 한지 머슬린은 기존의 대나무나 면섬유를 이용한 천기저귀보다 뛰어난 항균성과 탈취성을 테스트를 통해 입증했으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피부자극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제이스이엔티의 멀버리 한지섬유는 황색포도상구균과 폐렴간균의 항균테스트에서 99.9%의 항균성을 보였고 암모니아 테스트에서도 32%가 넘는 탈취성을 보였다.

브루브루 한지 머슬린은 100%식물성 섬유로 85%의 멀버리 레이온과 15%의 텐셀을 혼용해 제작했다.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성분들 때문에 불안한 요즘 최소한의 공정으로 최대한 인공적인 공법들을 피했다.

박진수 제이스이엔티 이사는 “많은 항균제품들이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을 이용해 항균처리를 하지만 브루브루 제품의 경우 원료 자체가 갖고 있는 항균성을 이용해 유아들이 중금속이나 화학물질을 섭취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

브루브루 한지 머슬린은 아이들의 피부에 직접닿는 천기저귀, 속싸개, 샤워타월 등의 용도로 사용 할 때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온라인 및 베이비페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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