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모제 브랜드 바나다(대표 최화영)는 하드왁싱, 왁싱용해기, 스파츌러로 구성된 ‘왁싱 201 스페셜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왁싱 작업에 필요한 제모왁스, 왁스 용해기 등의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세트로 구입할 수 있어 왁싱샵 방문없이 셀프 홈케어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바나다 왁싱 201은 기존 제품의 주원료인 송진, 밀랍을 사용하지 않고 신소재(하이드로 제네이티드 폴리사이클로 펜타디엔)를 주성분으로 사용해 이전 시리즈보다 자극과 알러지 반응을 최소화하면서도 제모력, 유연성, 밀착력을 강화했다.
또한 왁싱 작업 후 발생하는 붉어짐 현상이 현저히 감소했고, 크림처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넓은 부위에도 손쉽게 도포가 가능해 전문가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나다 왁싱 201 스페셜에디션은 지난 6월부터 전국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 입점돼 오프라인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바나다는 2016년부터 셀프왁싱 세트, 제모왁스 등의 제모용품을 중심으로 꾸준한 제품 개발과 업데이트를 통해 매 시즌마다 자극은 낮추고 제모효과는 높인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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