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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산 녹용으로 만든 영양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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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산 녹용으로 만든 영양 간식

입력
2019.08.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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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 이경제 원장이 만든 생활건강제품 브랜드 래오이경제에서 ‘더힘찬 녹용구미’를 출시했다.

지난해 12월 GS홈쇼핑을 통해 런칭한 ‘더힘찬 녹용구미’는 뉴질랜드산 녹용을 베이스로 홍삼, 석류, 백출과 숙지황 등 다양한 전통원료를 배합해 구미 형태로 만든 신개념 영양간식이다.

더힘찬 녹용구미는 건강한 뉴질랜드 수사슴의 녹용 중 60일경에 절각한 가장 희소하고 귀한 60분골부터 상대, 중대, 하대까지 모두 사용했으며 홍삼, 석류, 십전대보탕의 원료가 되는 10가지 전통원료(인삼, 백출, 백복령, 감초, 숙지황, 계피, 작약, 천궁, 당귀, 황기)를 배합한 제품이다.

더힘찬 녹용구미는 비싸고 멀게만 느껴지는 양기의 보양식, 녹용의 대중화를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녹용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거부감이 없도록 쓴맛은 줄이고 영양성분은 더했다. 먹기 편한 젤리 형태로 만들어 기존의 중·장년층뿐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녹용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래오이경제는 ‘녹용의 대중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더힘찬 녹용노니구미’를 출시했으며 더힘찬 녹용구미 시리즈를 위하여 제품개발과 디테일한 원료선정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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