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세(대표이사 이기태)가 기존의 얼룩제거제의 섬유, 색상, 얼룩군의 한계를 넘어 모든 섬유, 색상, 얼룩에 사용할 수 있는 ‘청춘세탁 얼룩약’을 출시했다.
기존 얼룩제거제는 섬유의 경우 면과 마에는 사용을 할 수 있지만 울, 실크, 캐시미어 등 사용할 수 없는 섬유들이 있다. 색상의 경우 흰색을 제외한 색상에 사용하는 것은 이염 때문에 힘들다. 얼룩군 역시 화장품군(기름)은 잘 지워지지만 볼펜(수성)은 잘 안 지워지는 경우가 많다.
청춘세탁 얼룩약은 모든 섬유와 색상 얼룩군에 제약 없이 자유롭게 사용 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임상 실험 테스트(인체 안정성 테스트)와 형광증백제 불검출 등 인증을 거쳐 인체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강한 얼룩을 제거하려면 그만큼 성분도 강해야 하는데 성분이 강하면 인체에 해로울 수밖에 없으며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다. 청춘세탁 얼룩약은 사용법 그대로 따라한다면 안전하면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청세는 세탁제품의 한계를 뛰어넘는 제품 개발을 지속해 국내외 시장에 브랜드(청춘세탁)를 정착시키고 홍보할 계획이며, 올해 이염방지세제의 출시까지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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