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메이크업 제품 및 화장품 수출입 무역 유통사인 글로트렉트레이드(이하 글로트렉)에서 그간의 노하우와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지난 5월 ‘제이미 디아 클렌징 마사지기’를 출시했다.
글로트렉의 자사 브랜드 J.E.ME는 현재 각광 받고 있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성장에 맞춰 1차 라인업으로 클렌징기를 출시했으며, 출시와 동시에 국내 H&B 스토어 올리브영 1,000여개 매장에 정식 입점했다. 일본 현지 수출을 통해 빅카메라, 요도바시 카메라, 야만 등에도 입점해 국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이미 디아 클렌징 마사지기는 클렌징 모드와 갈바닉 이온 마사지 모드의 2가지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만든 2in1 기능은 물론, 기존 디바이스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선 충전 기능을 탑재한 제품이다.
글로트렉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가성비가 뛰어난 제이미 피아 필링기와 제이미 지아 토닝 마사지기 등 신규 2종의 9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J.E.ME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자사몰 뷰티팝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