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근황을 알렸다.
소원은 지난 20일 여자친구 공식 SNS를 통해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며칠 동안 소원은 바다를 배경으로 촬영한 다양한 매력의 사진을 올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중 소원은 의자에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분홍빛 하늘과 함께 소원의 청순미가 보는 이들의 이목을 잡아당긴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7월 ‘열대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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