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테일 요정’ 조이, 상큼함 넘치는 일상 공개

조이가 활기찬 일상을 공개했다. 조이 SNS 제공

걸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9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예쁘게 찍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조이는 연습실로 추측되는 곳에서 발랄한 모습으로 뛰어다니고 있다.

이어 조이는 “못생기게 찍어준다”라는 말에 “아니야”라고 답하며 귀여운 눈웃음을 보였다.

특히 편안한 복장과 머리를 하나로 묶은 조이의 캐주얼한 모습이 깜찍한 매력을 보여준다.

한편,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20일 오후 6시 ‘음파음파’로 컴백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