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카가 어깨가 드러난 민트색 드레스를 입은 사진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20일 본인의 SNS를 통해 “Mint-astic! Officially my favorite dress this summer”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어깨를 드러낸 민트색 드레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제시카의 미모가 돋보이는 앞모습, 옆모습, 뒷모습이 담긴 화보 같은 사진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제시카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꾸준히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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