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신임 정동극장장.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가 신임 정동극장 극장장에 김희철(57)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을 임명했다. 임기는 20일부터 2022년 8월19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극장장은 공연과 뮤지컬 분야 전문가로 삼성영상사업팀 공연팀장, 충무아트센터 본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예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문체부 관계자는 “김 극장장이 공연예술 현장에서 축적한 오랜 경험을 활용해 정동극장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동극장은 한국 전통예술 작품 공연과 국내외 교류를 위해 1997년에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신지후 기자 hoo@hankookilbo.com

공감은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가능합니다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