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고향 청주로 돌아와 영면한 두 직지원정대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고향 청주로 돌아와 영면한 두 직지원정대원

입력
2019.08.17 19:43
0 0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서 10년 전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함과 사진이 가족들의 손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서 10년 전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함과 사진이 가족들의 손에 들려 옮겨지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직지원정대 추모 조형물 앞에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함과 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직지원정대 추모 조형물 앞에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유골함과 사진이 놓여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서 10년 전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가족들이 유골함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서 10년 전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의 가족들이 유골함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장이 17일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위치한 고(故) 민준영(당시 36세), 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장이 17일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위치한 고(故) 민준영(당시 36세), 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추모비를 어루만지고 있다. 뉴스1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이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추모 조형물 앞에서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에 대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연수 전 직지원정대 대장이 17일 오전 청주시 흥덕구 고인쇄박물관에 마련된 추모 조형물 앞에서 안나푸르나 히운출리 북벽 아래에서 10년 전 실종됐던 직지원정대 소속 고 민준영·박종성 대원에 대한 추모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위치한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추모비 앞에서 유가족 등이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뉴스1
17일 오전 청주고인쇄박물관에 위치한 고(故) 민준영(당시 36세)·박종성 대원(당시 42세)의 추모비 앞에서 유가족 등이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뉴스1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