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완벽 몸매를 뽐냈다.
윤세아는 17일 오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짧은 청 핫팬츠에 운동화를 신고 완벽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강아지와 함께 하는 여유로운 모습이 눈길이 간다.
또한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완벽한 명품 각선미는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윤세아는 JTBC ‘SKY 캐슬’에서 우아한 말투 속 시원한 팩트를 쏟아낸 노승혜 역을 맡으며 매력적인 워너비 캐릭터를 구축, 명품 배우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윤세아는 tvN 새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이 작품은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여남이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나면서 맞이하는 가슴 뜨거운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윤세아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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