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RM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RM은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썸패(서머 패키지)"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RM은 아름다운 한옥에서 하얀색 민소매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편한 차림새로 찍은 사진들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진다.
이는 방탄소년단이 '2019 썸머 패키지 인 코리아'를 촬영할 때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1일에 있었던 '롯데 면세점 패밀리 콘서트' 행사 이후 장기 휴가에 돌입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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