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규리가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규리는 지난 1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규리는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고 명품 9등신 비율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콜라병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인 김규리는 1997년 잡지 모델로 데뷔해 본명인 김민선으로 활동하다 2009년 개명했다.
한편, 김규리는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여름 이야기', '미인도, '오감도'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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