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신애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그윽한 눈빛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성숙미 넘치는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서신애 많이 예뻐졌네”, “서신애 여신 아우라가”,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04년 한 우유 브랜드의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한 서신애는 드라마 '고맙습니다', '돈의 화신', '여왕의 교실' 등에 출연했다. 서신애는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아역배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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