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린이 우월 몸매를 뽐냈다.
아이린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린은 블랙 오프숄더 롱 원피스에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소멸직전 작은 얼굴에 완벽한 9등신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남다른 스타일리시한 패션감각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올해 나이 32세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은 2016년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대 이하 여성'으로 뽑힌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