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공룡 개인기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강원도에서 아이들을 만나게 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나래는 공룡 애호가인 4살의 이현이를 위해 ‘나래노사우르스’로 변신했다. 완벽한 공룡 연기를 선보여 아이를 웃음 짓게 했다.
이어 이현이도 박나래와 함께 공룡 흉내를 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멤버들은 이를 흐뭇하게 바라봤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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