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이승기,정소민이 아이를 맞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리틀포레스트’에서는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의 만남이 전파를 탔다.
이날 리틀포레스트 멤버들은 아이들과 만나기 하루 전, 강원도 인제 찍박골의 장소로 향했다
‘리틀 포레스트’에는 온갖 재료가 구비된 오픈 키친이 마련돼 있었다. 그리고 그 곳에서 이서진의 아동요리지도사 2급 자격증이 장식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서진과 정소민은 각각 한 달 동안 공부해 아동 요리지도사 자격증과 아동 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기도 “다들 자격증 하나씩 품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아동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자랑했고 정소민도 아동심리상담사 1급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공개했다.
한편‘리틀 포레스트’는 16부작으로 푸른 잔디, 맑은 공기가 간절한 요즘 아이들을 위한 HOME 키즈동산 조성 프로젝트다. 매주 월, 화요일 10시에 방송된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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