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지난 1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흑백 사진에도 우월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군살 하나 없는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정유미는 2004년 드라마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프리스트’ ‘검법남녀 시즌1’ ‘육룡이 나르샤’ ‘마스터 - 국수의 신’ 등에 출연했다. 최근 MBC 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를 마무리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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