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임수향이 싱글 라이프를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임수향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임수향은 리조트 콘셉트의 집을 공개했다. 실제 그의 집의 포인트는 실링팬으로 침실부터 시작해 방마다 실링팬이 달려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임수향의 세 마리의 반려견도 소개됐다.임수향은 기상 후 가장 먼저 한 일은 반려견 끼니를 챙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임수향과 성훈은 묘한 분위기로 러브라인을 형성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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