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송현이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그가 공개한 사진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송현은 지난 6월 자신의 SNS에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인어공주 같은 우아한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초근접 사진에도 굴욕 하나 없는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팬들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상상 플러스’, ‘좋은 나라 운동본부’등의 진행을 맡으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그는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공항 가는길’, ‘마마’,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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