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대세 박나래가 서울 앵콜공연 소식을 알렸다.
박나래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는 10월 6일 오후 7시 세종대학교 대양홀”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예능대세 박나래의 첫 스탠딩 코미디 공연으로 ‘연애노하우’ 및 ‘연애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다.
특히나 지난 전국투어콘서트(부산, 대구, 성남, 전주) 경우 모두 매진되어 이번 마지막 공연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농염주의보’ 앵콜 공연이자 마지막 공연은 다음 달 6일 오후 7시 진행된다.
한편 해당 공연의 티켓 오픈일은 오는 12일 오후 6시다.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