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할리우드 스타 루크 에반스, “28일 ‘안나’ 개봉, 한국 사랑해요”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할리우드 스타 루크 에반스, “28일 ‘안나’ 개봉, 한국 사랑해요”

입력
2019.08.08 15:58
0 0
루크 에반스가 직접 SNS에 ‘안나’ 한국 개봉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판씨네마 제공
루크 에반스가 직접 SNS에 ‘안나’ 한국 개봉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판씨네마 제공

할리우드 스타 루크 에반스가 SNS로 자신이 출연한 새 영화 ‘안나’의 한국 개봉을 축하했다.

에반스는 지난 7일 SNS 스토리에 ‘28일 개봉 축하해요. 한국 사랑해요’란 내용의 한글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 영화에서 그는 주인공 ‘안나’를 킬러로 키워내는 KGB 훈련 요원 ‘알렉스’ 역을 맡아 강렬한 카리스마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출신 흥행 제조기 뤽 베송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안나’는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특급 킬러 ‘안나’가 모든 위협을 제거해 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물이다.

짜릿한 액션 시퀀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가능한 스토리, 파리·밀라노·모스크바 등 화려한 로케이션까지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가 담겨 있다.

또 루크 에반스를 포함해 신예 스타 사샤 루스, 킬리언 머피, 헬렌 미렌까지 할리우드의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 예정.

이지형 기자 allproduce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